안녕하세요 척키입니다. 오늘은 [패션디자이너가 되려면, 의상 디자이너가 하는 일] 꼭 보시고 참고하세요!!라는 제목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리네요. 우선 패션디자이너의 사전적 의미에 대해서 설명해드리자면, 패션디자이너는 다양한 소재를 이용해서 우리가 입을 수 있는 옷을 디자인하는 사람입니다. 옷의 종류가 정장, 평상복, 운동복(수영복, 골프웨어 등등), 유니폼(교복 등) 심지어는 가방디자이너, 신발디자이너, 모자디자이너 등등 잡화종류까지 패션디자인의 한 종류로 본다면 더더 많기 때문에 각각의 패션디자이너 분들의 전문 분야들도 또한 다양하겠네요. 저 척키는 디자이너를 경험해보았는데요. 흔히들 시장디자이너라고 말하는 동대문 도매쪽 디자이너도 해보았고, 쇼핑몰에서도 해보았습니다. 그 밖에 프로모션에서도 했었는데요..